술벙에 가서 느낀점..
남부군들의 모습이 없어서 조금은 방장의 모습이 초라해보였슴...
또한 제가 정시에 도착을 해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엘에이 갈비를 드시고 계심.
이병진님이 고기를 구우시고 인주열님도 계시고..
나바님 없어도 되었슴...
근데 토요일 재미 많이 보셨남유...
남부군들의 가족 모임에 언젠가 가야 하는데...
신림동파도 곁들여 주슈...
남부군들의 모습이 없어서 조금은 방장의 모습이 초라해보였슴...
또한 제가 정시에 도착을 해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엘에이 갈비를 드시고 계심.
이병진님이 고기를 구우시고 인주열님도 계시고..
나바님 없어도 되었슴...
근데 토요일 재미 많이 보셨남유...
남부군들의 가족 모임에 언젠가 가야 하는데...
신림동파도 곁들여 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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