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빠리,바이킹,바이킹아짐마

by ........ posted Sep 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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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 나박,

그날 새벽 5시에 지비 드러간는데....

바이킹 아짐마는 12시쯤 열받으시고, 드러가시고...
셋이서 곱창으로 3차...

혹시 퇴근길이면 들러서 술한잔 하시라고 전화드렸죠.

일하고 계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