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담에 나박,
그날 새벽 5시에 지비 드러간는데....
바이킹 아짐마는 12시쯤 열받으시고, 드러가시고...
셋이서 곱창으로 3차...
혹시 퇴근길이면 들러서 술한잔 하시라고 전화드렸죠.
일하고 계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날 새벽 5시에 지비 드러간는데....
바이킹 아짐마는 12시쯤 열받으시고, 드러가시고...
셋이서 곱창으로 3차...
혹시 퇴근길이면 들러서 술한잔 하시라고 전화드렸죠.
일하고 계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