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감자탕 먹으며 고향얘기 하는데 바이킹님이 갑자기.
"고향얘기 하니까 생각나는데요" "???????"
"고양이를 부탁해 라고 있잖아요. 고향얘기 하니까 고양이를 부탁해가 생각나네" "-,-"
역시 바이킹님 재치가 넘치는군요.
나후나님 이걸루 채택하시죠...
"고향얘기 하니까 생각나는데요" "???????"
"고양이를 부탁해 라고 있잖아요. 고향얘기 하니까 고양이를 부탁해가 생각나네" "-,-"
역시 바이킹님 재치가 넘치는군요.
나후나님 이걸루 채택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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