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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이라면서...

........2002.09.18 04:32조회 수 322추천 수 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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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랠리는 한 번도 참석을 못하고있는 이 반달곰을
차라리 제명해주소서... - -;;라고 얘기를 할려다가
그냥 맙니다.

요번엔 오후반이라도 참석을 하려고 했는데 고마 비가 지속적으로 내려서 참가를 못했습니다.

그저 반월인더컴은 수리산이나 타라는 산신령님의 의도인가봅니다.
하여간 인덕원의 감자탕집에서 전화주신 빠리님... 지송해유~

빠이킹님은 고수의 전방뜀틀의 진수를 보여주셨군요. ^ ^
제가 전에 우면산 헬기장 다운에서 앞으로 넘어질때는 헬멧으로 나무를 사정없이 밖았었는데 역쉬 바이킹님의 무공은 저보다 한 수위인것 같습니다.

김용희님 다친곳 빨리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리키님 번개시간을 착각한 죄로 감자탕을 쏘셨다니... 감자탕 먹고싶다.
담번 번개때도 조금 늦게 나오셔요. ^ ^*
리키님도 보고싶군요.
요즘에 라이트가 말썽을 부려서 저녁 라이딩을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라이트를 고쳐야하는데, 금주중으로는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야간라이딩의 부활을 꿈꾸며...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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