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오후 8시까지도 환했던것같은데 어느덧 7시면 깜깜해지고있습니다.
으스름한 저녁에 도로에서는 웬만큼 가시거리가 확보되지만,
산길에서는 어둡습니다.
나무의 그늘이 햇볓을 차단하여 평지보다 더 어두운 느낌을 주더군요.
어제 저녁 수리산을 넘었습니다.
라이트없이...
당수님에게 드리기로한 물건은 일찍 수배가 되었는데 당췌 건넬시간을 내지못해 맘이 걸리다가 어제 잔차로 출근했기에 건네려는 마음으로 수리산을 넘어갔습니다.
해가 나있는 시간이 짧아 레이싱모드로 달렸습니다.
오거리 부터는 해가 완전히 넘어가서 어둡더군요.
츤츤히 내려갔습니다.
물건을 당수님 큰애에게 인계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올때는 지하철로, 이마트 앞에서 지난번 술벙때 먹은 튀김집을 찿아보려했으나 어딘지 모르겠더군요.
에고 아까와라...
지난일들은 잊는게 상책이지만 구래두 생각나는 나의 물건들...
쫄바지,타이어,브레이크 슈~ 끙...
반월인더컴.
오후 8시까지도 환했던것같은데 어느덧 7시면 깜깜해지고있습니다.
으스름한 저녁에 도로에서는 웬만큼 가시거리가 확보되지만,
산길에서는 어둡습니다.
나무의 그늘이 햇볓을 차단하여 평지보다 더 어두운 느낌을 주더군요.
어제 저녁 수리산을 넘었습니다.
라이트없이...
당수님에게 드리기로한 물건은 일찍 수배가 되었는데 당췌 건넬시간을 내지못해 맘이 걸리다가 어제 잔차로 출근했기에 건네려는 마음으로 수리산을 넘어갔습니다.
해가 나있는 시간이 짧아 레이싱모드로 달렸습니다.
오거리 부터는 해가 완전히 넘어가서 어둡더군요.
츤츤히 내려갔습니다.
물건을 당수님 큰애에게 인계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올때는 지하철로, 이마트 앞에서 지난번 술벙때 먹은 튀김집을 찿아보려했으나 어딘지 모르겠더군요.
에고 아까와라...
지난일들은 잊는게 상책이지만 구래두 생각나는 나의 물건들...
쫄바지,타이어,브레이크 슈~ 끙...
반월인더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