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살고있는 안양 동네 PC방...ㅎ~
저 빠리는 낼까지 연휴랍니다.
어제는 제사 지내고
오후에는 처가댁다녀오고
저녘때는 아이들 다 팽개쳐버리고
오랫만에
아내와 둘서 "오아시스"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짠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여주인공의 열연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도 자꾸 여주인공의 연기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예전에 보았던 "나의왼발" 이란 영화가 떠오르는군요.
낼은 하루종일 잔차를 타려고
좋은 스케줄이 있나해서 와보니 ...
아무래도 홀로라이딩을 해야하나 봅니다.
오랫만에 묻지마 한번 해야겠씸다.
시간되시는 분덜 전화줍쇼....
017-747-4223
저 빠리는 낼까지 연휴랍니다.
어제는 제사 지내고
오후에는 처가댁다녀오고
저녘때는 아이들 다 팽개쳐버리고
오랫만에
아내와 둘서 "오아시스"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짠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여주인공의 열연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도 자꾸 여주인공의 연기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예전에 보았던 "나의왼발" 이란 영화가 떠오르는군요.
낼은 하루종일 잔차를 타려고
좋은 스케줄이 있나해서 와보니 ...
아무래도 홀로라이딩을 해야하나 봅니다.
오랫만에 묻지마 한번 해야겠씸다.
시간되시는 분덜 전화줍쇼....
017-74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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