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추석연휴는 잘들 보내셨는지요..?

나후나님은 소래포구 가신다고 하고
반달곰님은 처형집에 가있고
진빠리님은 전화 안받으시고
김현님도 전화를 안받으시고해서리..

한바꾸 돌다가 오아시스에서

군포에서 오신분울 만났는데

세바꾸를 돌면서 소요시간을

체크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두 임도 두바꾸.. 돌았는데

두바꾸째에서 시간을 재봤더니

44분 걸리더군요..

오아시스에서 한 2분 쉬고..

전체적으로 40분에 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수리산 라이딩은 레이싱 모드 입니다..빡시게..ㅋㅋ

오늘도 참말로  날씨가 화창하군요..

가을에는 오늘같은 날씨가 계속돼야 합니다..

그래야 "오곡백과" 가  풍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