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것도 하고 사나 ? "
"친구" 에서 상택이 배웅가자는 준석이 말에 동수가 이랬죠.......
-----
참.....
울 마눌 불쌍하군요.
전 기념이니 머니 아무것도 안하구 사는데........
15 년간 한거라군, 카드사에서 뽀인뜨 쌓였다구 머할래? 그래서....
꽃바구니 집에다 갖다줘라..... 한게 전분데.......
그때... 마눌 눈에서 머가 나올려 그러더군요...
아직도 그게 카드뽀인뜨 인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무심한 넘......... 짱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