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오널저녁에 의왕 바라산 밑 백운저수지 한번 모시고 가소.
9시쯤가면, 쉘브르(이종환), 로씨(김수희), 아리조나(양하영), cabin(???)등의 유명한 사람들이 직영하는 라이브카페에 가면 본인들이 peak time에 나옵니다.
약 10만원정도는 들어야 될겁니다. 식사하고, 샴페인 또는 포도주하나 시켜서 과거에 많이 듣던노래들 들으며, 추억을 더듬어 보는것도 좋지요.
거기서 뭔가 더듬고 계실때, 잔차꾼 몇명이 쳐들어가서... 축하메세지도 전달하고... 거의 환상적인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사실 저도 결혼 10주년때, 유럽여행 시켜준다고 그진말하구, 비록 백운저수지이지만, 멋진 라이브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마눌님은 그런대로 만족..
물론 백운저수지 가기전에 멋진 진주목걸이택배받고... 좋아하는틈을 타, 저수지로 유도했지만서두... 그게 벌써 3년전이네요.
축하합니다. 나박
오널저녁에 의왕 바라산 밑 백운저수지 한번 모시고 가소.
9시쯤가면, 쉘브르(이종환), 로씨(김수희), 아리조나(양하영), cabin(???)등의 유명한 사람들이 직영하는 라이브카페에 가면 본인들이 peak time에 나옵니다.
약 10만원정도는 들어야 될겁니다. 식사하고, 샴페인 또는 포도주하나 시켜서 과거에 많이 듣던노래들 들으며, 추억을 더듬어 보는것도 좋지요.
거기서 뭔가 더듬고 계실때, 잔차꾼 몇명이 쳐들어가서... 축하메세지도 전달하고... 거의 환상적인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사실 저도 결혼 10주년때, 유럽여행 시켜준다고 그진말하구, 비록 백운저수지이지만, 멋진 라이브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마눌님은 그런대로 만족..
물론 백운저수지 가기전에 멋진 진주목걸이택배받고... 좋아하는틈을 타, 저수지로 유도했지만서두... 그게 벌써 3년전이네요.
축하합니다. 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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