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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9 08:37조회 수 333추천 수 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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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키님과 일행분(?)도 뵙고, 반월인더컴님도 처음 뵈었습니다.
몸풀기 술산 고개 두개 넘고, 알려주시면서 타고 온 길, 아마 자주 애용하게될것 같습니다. 국도 진입하기 전까지 그 길이 참 좋았습니다.  
반컴님 자전거가 눈에 익은게 술산에서 몇번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잔차 타시는분들은 사람보다 자전거가 더 눈에 들어오신다고 하시든데 저도 그런듯 합니다. 반컴님 잔차가 그리 흔한 모델은 아닌것 같아서 기억에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요, 라이트달면 밤에도 쌩쌩~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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