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왜이리 공허한지
조각구름 바라보다
웬지 눈물이 글썽이네
정처없이 구름 마냥
잔차에 몸을 싣고
구름 가는 데로
떠나 볼까나....
/////
으흑흑 처 자식 때문에
못 갑니다요....
가을이라서 그런지....
조각구름 바라보다
웬지 눈물이 글썽이네
정처없이 구름 마냥
잔차에 몸을 싣고
구름 가는 데로
떠나 볼까나....
/////
으흑흑 처 자식 때문에
못 갑니다요....
가을이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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