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타일은요..... 그냥 등산지도 달랑한개 들고 요기로 해서 저기로 가자... 고 합의 본후... 그길을 탈만하면 타고 끄러야 되믄끌고 메야되믄 메면서 가는겁니다. ^^ 반드시 산 정상은 올라야 하구요..... ㅎㅎ --- 낼두 낼이지만 13 일 화야산 꼭 오십시요. 묻지마의 진수를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그럼.... 낼 뵙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