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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태령 할아버지와 도토리

반월인더컴2002.10.02 23:18조회 수 338추천 수 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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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다 맹글믄 저놔줘유~
나두 한 점먹으로가게...

어제 밤 집에까지 딱 1시간 걸렸슈~
마눌과의 약속지키려고 절라게 밟았슈~

잔차님,진빠뤼님,나박님 다 덜 잘 들어가셨습니까?
무고허시구요?
ㅋㅋㅋ....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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