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올빼미 동료가 생겼습니다
목동에 사는 분인데 밤에 시간대가 맞아서
두어번 탔고..오늘도 타고 왔습니다.
내일 유명산 가시기에 오늘은 쉬시는지
그리 늦게 올라가지 않았는데 적막강산이더군요
한의원에서 당분간 무리 하지 말라는데
그냥 집에 있으면 좀이 쑤십니다.
바이킹님 말씀대로 아무래도 몸과 잔차가
않맞는지.. 자꾸 스템을 바꿔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뭘 제대로 알아야 맞는건지
아닌지도 모르니....-.-;;
올빼미 동료가 충전라이트 자작하자고 해서
알아보는중입니다.. ..건전지 값도 솔솔치 않고
지금껀 어두우니 좀 답답해서요..
허리 맛사지 하러 찜질방이나 갈까 합니다..^^
즐거운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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