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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부군의 일거수 일투족을...

우현2002.10.07 23:54조회 수 319추천 수 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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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탐하다 오래 간만에 남부군들의 실상을 파헤치고저

비가 오락가락하는 일요일 오전에 전화를 하여 오후에 뵙기를 청하고

남태령고개를 넘어 수리산으로 향하다 시간이 조금 늦을거 같아 과천에서

전철을 타곤 용진사입구로 향합니다.

수리산을 라이딩한지 3,4개월쯤 된거 같군요.

오늘 느낀점 그간 보지 못하였던 바이킹님의 라이딩 실력이 일취월장

조만간 해성처럼 나타나 무림계를 평정하리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또한 대퇴부 단련을 엄청한다 합니다.

꼭 경기에 나가서 남부군의 위상을 드높이시길...

라이딩후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던 안양대교 31년전통의 그집을 가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남부군들과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죠.

항상 지척에 있으며 남부군을 염탐하는....

동경하는 우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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