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디론가 팔려나갈때를 기다리는 꽃들..

Biking2002.10.10 02:16조회 수 325추천 수 37댓글 0

    • 글자 크기


은 한강둔치와 여의도 공원에 많이 심어져 있네요

가을 국화과 꽃은 벌과 나비들에게 꿀을 제공하고

사람들에게는 향기과 색으로 말하고 있죠..

발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오~

동지섯달 꽃보듯이 날좀보소~

아무래도 가을의 전령은 국화과 꽃과

단풍 아니겠습니까..

그속에서의 라이딩...

꿈과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74 바이킹님의 무용담이 궁금합니다1 ........ 2003.05.26 325
9073 떙땡이 치고.... 진빠리 2003.06.25 325
9072 구레님 유격훈련 합격.5 반월인더컴 2003.07.07 325
9071 가족사진...1 줄바람 2003.07.07 325
9070 출근길 버스 속에서 Biking 2003.07.08 325
9069 인사계님!...지가...2 진빠리 2003.07.23 325
9068 우이~ 한국은 넘 좁아~1 comaman 2003.07.26 325
9067 중복,31 잔차 2003.07.27 325
9066 자전거동영상2...1 진빠리 2003.08.05 325
9065 신월산 라이딩 사진들... 다섯 번째1 comaman 2003.09.07 325
9064 아 이제집에 왓넹 ㅎ.2 SILICONX 2003.09.17 325
9063 ::: 人山人海 ::: 六 장 comaman 2003.10.27 325
9062 아니! 이렇게 많은 격려를... moon 2003.10.31 325
9061 수리산 속살이 장딴지엉덩이살4 장딴지 2003.11.02 325
9060 수리산 속살보기...1 ........ 2003.11.03 325
9059 효정님!1 ........ 2003.11.04 325
9058 풍요로운...3 반월인더컴 2004.01.16 325
9057 아련한 추억이...중학교때... 십자수 2004.02.06 325
9056 모르는 이와 낯선 곳에서의 외유... 반월인더컴 2004.02.08 325
9055 우헤헤~~1 반월인더컴 2004.03.11 3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