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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팔려나갈때를 기다리는 꽃들..

Biking2002.10.10 02:16조회 수 325추천 수 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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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강둔치와 여의도 공원에 많이 심어져 있네요

가을 국화과 꽃은 벌과 나비들에게 꿀을 제공하고

사람들에게는 향기과 색으로 말하고 있죠..

발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오~

동지섯달 꽃보듯이 날좀보소~

아무래도 가을의 전령은 국화과 꽃과

단풍 아니겠습니까..

그속에서의 라이딩...

꿈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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