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지만
오늘도 잔차출근은 계속됩니다.
어제의 실수를 교훈삼아
바로 그자리에서
정확한 조준선 정렬...
그리고 정조준...
104기관총(일명:람보총) 사수출신 빠리는
두번 실수는 안합니다.
팽~....
앗싸~...
고형물은 정확히 내가 원하는곳에 안착되었고...
우면동 화훼단지를 지나며
깊어가는 가을향기를 맘껏 맡으며 달립니다.
어디롱가 팔려나갈때를 기다리는 꽃들...
그래도 이들의 팔자는 행복하지요.
잘 자라서 31년 전통 운운하며 드나드는 이들의 먹거리에
희생당하는 팔자보다는...ㅎ~
감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오늘도 잔차출근은 계속됩니다.
어제의 실수를 교훈삼아
바로 그자리에서
정확한 조준선 정렬...
그리고 정조준...
104기관총(일명:람보총) 사수출신 빠리는
두번 실수는 안합니다.
팽~....
앗싸~...
고형물은 정확히 내가 원하는곳에 안착되었고...
우면동 화훼단지를 지나며
깊어가는 가을향기를 맘껏 맡으며 달립니다.
어디롱가 팔려나갈때를 기다리는 꽃들...
그래도 이들의 팔자는 행복하지요.
잘 자라서 31년 전통 운운하며 드나드는 이들의 먹거리에
희생당하는 팔자보다는...ㅎ~
감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