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것이 더 힘들까요?
이게 잔차값하려고 그러는지 들고 오르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짊어질 수 도 없거, 어깨에 걸머질 수 도 없고. 그저 애지중지 다운튜브 부여잡고 핸들바 감싸져야 등반이 가능합니다. 어떨때 왜 모양이 이래 주인을 고생시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 이런넘과 이고생을 하나하는 생각도 들죠.
타는 것중에서도 내려가는것은 이제 왠만한 것은 잔차와 함께 합니다. 아시다시피 빠리님 따라 몇개월(횟수로는 몇번) 다니다 보니 빠리님이 타고 가면 저도 타고 갑니다. 더블트랙(이게 맞는 용어인지는 몰러도)만 타던 넘이 싱글트랙을 찾아다니니 장족의 발전을 했죠. 속으로 든든한 자족감을 느낍니다.
리키
이게 잔차값하려고 그러는지 들고 오르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짊어질 수 도 없거, 어깨에 걸머질 수 도 없고. 그저 애지중지 다운튜브 부여잡고 핸들바 감싸져야 등반이 가능합니다. 어떨때 왜 모양이 이래 주인을 고생시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 이런넘과 이고생을 하나하는 생각도 들죠.
타는 것중에서도 내려가는것은 이제 왠만한 것은 잔차와 함께 합니다. 아시다시피 빠리님 따라 몇개월(횟수로는 몇번) 다니다 보니 빠리님이 타고 가면 저도 타고 갑니다. 더블트랙(이게 맞는 용어인지는 몰러도)만 타던 넘이 싱글트랙을 찾아다니니 장족의 발전을 했죠. 속으로 든든한 자족감을 느낍니다.
리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