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점~뽀루봉 : 딴힐이 있을 수 없죠. 2.1km를 직선으로 정상까지 갑니다. 지그재그 우회 등반보다 10배는 힘든것 같습니다.
2. 뽀루봉~화야산 정상 : 3쩜 몇 km 정도로 기억(?). 토탈해 500m정도는 타고 내려갔습니다. 뽀루봉 내려서서는 거의 자전거와 몸이 한덩어리로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두 봉우리 중간의 좀 완만한 능선상에서는 타다 끌다를 반복했죠. 마지막 화야산이 보이는 등반 능선까지는 300mm 정도 환상적인 놀라우리만큼 편안한 딴힐이 있었습니다.
3.화야산정상~고동산정상 : 거리는 위와 비슷. 여기서는 대략 500m 탔을까요?, 계속 끌고 내려가고 올라가다 잔거에 오르면 후들거리는 다리로 웨이백 자세 나오기도 전에 다시 잔거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이것을 열번 이상 반복. 체력 완저니.....
4. 고동산 정상에서 하산 : 계곡으로 하산하므로 초기에는 무지막지한 경사. 왕창님도 미끄러지는 무른땅. 약 5~600m 하산하니 점차 산의 경사가 완만해 지면서 이제는 계곡 특유의 바위길이 나오더군요. 언제까지 가나 하더니, 그야말로 한사람이 걸어갈만한 흙/돌 완만한 다운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약 5~700mm 탔습니다. 다음 국면은 계곡을 두세번 이리저리 건너다가 갑자기 넓은 양탄자길이 나타났습니다.50m. 이후에는 계곡하부의 머리통 바위돌 딴힐이 약 3~400m 있었습니다. 2.3은 이런 다운도 전문가 입니다. 등산로 입구 도착, 도로 다운힐 약 1km. 이맛이야.
결국 전체 코스중에서 약 25~30%정도만 잔거에 오르거나, 오르려다 내리거나, 조금 타거나했습니다. 게다가 제대로된 딴힐을 맛본 구간은 총 라이딩(구간중 극히 일부 마지막 고동산에서 하산하는 길이었습니다..
2. 뽀루봉~화야산 정상 : 3쩜 몇 km 정도로 기억(?). 토탈해 500m정도는 타고 내려갔습니다. 뽀루봉 내려서서는 거의 자전거와 몸이 한덩어리로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두 봉우리 중간의 좀 완만한 능선상에서는 타다 끌다를 반복했죠. 마지막 화야산이 보이는 등반 능선까지는 300mm 정도 환상적인 놀라우리만큼 편안한 딴힐이 있었습니다.
3.화야산정상~고동산정상 : 거리는 위와 비슷. 여기서는 대략 500m 탔을까요?, 계속 끌고 내려가고 올라가다 잔거에 오르면 후들거리는 다리로 웨이백 자세 나오기도 전에 다시 잔거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이것을 열번 이상 반복. 체력 완저니.....
4. 고동산 정상에서 하산 : 계곡으로 하산하므로 초기에는 무지막지한 경사. 왕창님도 미끄러지는 무른땅. 약 5~600m 하산하니 점차 산의 경사가 완만해 지면서 이제는 계곡 특유의 바위길이 나오더군요. 언제까지 가나 하더니, 그야말로 한사람이 걸어갈만한 흙/돌 완만한 다운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약 5~700mm 탔습니다. 다음 국면은 계곡을 두세번 이리저리 건너다가 갑자기 넓은 양탄자길이 나타났습니다.50m. 이후에는 계곡하부의 머리통 바위돌 딴힐이 약 3~400m 있었습니다. 2.3은 이런 다운도 전문가 입니다. 등산로 입구 도착, 도로 다운힐 약 1km. 이맛이야.
결국 전체 코스중에서 약 25~30%정도만 잔거에 오르거나, 오르려다 내리거나, 조금 타거나했습니다. 게다가 제대로된 딴힐을 맛본 구간은 총 라이딩(구간중 극히 일부 마지막 고동산에서 하산하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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