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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사발을 꿈꾸며...

진빠리2002.10.16 22:37조회 수 312추천 수 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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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든..
상수리든..
도토리에서 묵이되기까지의
과정은 잘 모르지만...
어릴적
묵을 마드시던
어머님의 정갈한 손놀림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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