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금 막 여의도 공원에 도착했네요
공원에서 김장 행사 하려고 가져온건 아닙니다요
꽃배추거든요
기존에 공원 화단에 심어져 있던 국화꽃은
다 뽑히고 그자리에 꽃배추를 심으려나 봅니다.
꽃배추는 추위에 강해서
이듬해 봄까지 관상용으로
공원 화단을 단장합니다.
요즘에는 한강 둔치에 인라인 타는 사람들이
줄어서 자전거 전용 도로가 한가해서 좋습니다
이정도 날씨면 잔차 타기에는 땀도 안나고해서 딱 좋습니다.
허벅지에 힘이 팍~팍~
공원에서 김장 행사 하려고 가져온건 아닙니다요
꽃배추거든요
기존에 공원 화단에 심어져 있던 국화꽃은
다 뽑히고 그자리에 꽃배추를 심으려나 봅니다.
꽃배추는 추위에 강해서
이듬해 봄까지 관상용으로
공원 화단을 단장합니다.
요즘에는 한강 둔치에 인라인 타는 사람들이
줄어서 자전거 전용 도로가 한가해서 좋습니다
이정도 날씨면 잔차 타기에는 땀도 안나고해서 딱 좋습니다.
허벅지에 힘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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