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만에 다시찾은 관악산 삼막사
초보시절 고등학교 후배인 원영이와 지호의 뒤를 쫒아
멋모르고 따라갔던 그길...
그리고..
위라이드 미루님의 썸뜩한 표현
바위에 붙은 쌀쩜운운하던 그길을...
새잔차로...
일단 만족 입니다.
같이 했던 모든분덜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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