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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Biking2002.11.05 07:30조회 수 324추천 수 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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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리님이 풀샥으로 새롭게 꾸미고

지난 일욜날 관악산 삼막사 코스를 테스트  하시더니

자신감을 얻어 술산 묻지마 개척 번개를 올렸네요..

드뎌 본쌕(?)을 드러 내는군요

허거걱~

피는 못속여

호랑이가 날개를 달다

이걸 비호라고 하나요..

거 예전에 가정용 성냥각에

날개달.린 호랑이인가 (갸우뚱~)

날개달.린 사자인가...?

암튼  일났습니다...

이거이 하드텔로 따라갈 수 있을지..

기현님 ~~~~~~~`

지두 앞샥 바닐라로 바꿀래요

아답터 보관해 두세요..

담 달에요..

진빠리님 가는곳에 바이킹도 간다..

묻지마건 2.3이건 간에

다~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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