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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Biking2002.11.06 01:45조회 수 366추천 수 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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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다 보여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지금 고개 들어 하늘을 처다보라

어쩜 그리 티없이 맑은 가을 하늘인가

내마음을 보여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

저 파아란 가을 하늘은

어쩜 그리 내 마음과 똑같은지...

아니~ 부끄러워라 ...ㅋㅋㅋ

하늘색 마음을 다 보여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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