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요~오!
천천히 다닙시다.
잔차타고 출퇴근 하시는분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듯이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백번 천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속도, 방어 운전.등등 항시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오늘은 5분 단축했다던지, 10분 더 걸렸다던지 하는 이야기는 해서는 안됩니다.
그저, "오늘도 무사히" 하는 마음으로 타세요.

거, 남태령고개 신호등 스위치 눌러놓고, 냅다 달리는 사람덜 조심하세요.

참고로, 나이가 점점들면서 자동차의 맥시멈속도가 점점 줄어서, 이젠 120Km/hr를 넘지 않는 사람들 많습니다. 즉, 벼가 점점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거 아닐까요?

여러분, 맥스속도에 목숨걸지 말고, 무사고 기간을 자랑합시다.

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