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 40~45 (이상)정도 반드시 채우고 출발하십시요.
타이어가 터졌으면 터졌지, 빵구나서 포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만약 빵구가 나더라도, 그상태에서 났다는것은 30~35로 했다면 그전에 빵구가 났을겁니다.
(혹시 딴지에 대비해 빵구 = 펑크 = 속껍질 입니다.
김치를 기무치라고 하는것에 민감한것과 같은겁니다.)
가급적 45정도는 넣고 출발하십시요.
XC에 국한합니다.
저는 XC, 다운힐 시합때 50이상 넣습니다.
타이어가 터졌으면 터졌지, 빵구나서 포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만약 빵구가 나더라도, 그상태에서 났다는것은 30~35로 했다면 그전에 빵구가 났을겁니다.
(혹시 딴지에 대비해 빵구 = 펑크 = 속껍질 입니다.
김치를 기무치라고 하는것에 민감한것과 같은겁니다.)
가급적 45정도는 넣고 출발하십시요.
XC에 국한합니다.
저는 XC, 다운힐 시합때 50이상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