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으로해서 제부도,대부도를 돌았습니다.
바람은 마침 잠잠해서 라이딩에 좋았고요.
그래도 춥더군요.
한 120km정도 될라나...
천천히 돌면서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따듯한 봄날에 남부군들과 함께 하고 싶더군요.
중간에 바지락 칼국수 한 그릇씩 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바람은 마침 잠잠해서 라이딩에 좋았고요.
그래도 춥더군요.
한 120km정도 될라나...
천천히 돌면서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따듯한 봄날에 남부군들과 함께 하고 싶더군요.
중간에 바지락 칼국수 한 그릇씩 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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