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친구 김정기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어찌 지내는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하며 이제나 저제나...
겨울이면 무릎이 아프다며
고생하더니...
정기씨!...
보고싶군여!
무얼하던지간에
열심히 잘살아요!...
울적한 마음...
남부 정육점에서 쐬주나한잔 하던지...
어찌 지내는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하며 이제나 저제나...
겨울이면 무릎이 아프다며
고생하더니...
정기씨!...
보고싶군여!
무얼하던지간에
열심히 잘살아요!...
울적한 마음...
남부 정육점에서 쐬주나한잔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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