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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월인더컴2002.11.26 10:18조회 수 325추천 수 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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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병환은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현재 회복중에 있습니다.

소장과 대장의 일부를 적출해내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에 있어요.

항상 마음속으로 빠른회복을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 막내 아들놈이 지금 유행하는 독감에 걸려 학교를 못가고 있습니다.

남부군들 건강조심하세요. 특히 아이들 독감에 아주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열날때는 온몸을 벗기고 물수건으로 열을 내려주셔야합니다.

하여튼 건강이최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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