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용남 입니다.
그날은 너무 반갑구 고마웠습니다.
이수교에서 바이킹님을 발견하구 속도 줄이면서 정차할곳을 찾다가
남태령에서 기다렸죠.
잠깐이었지만 해주신말씀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고
모임에 나오라는 말씀에 저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생긴거같네요.
사실 초짜가 아무데나 불쑥 찾아가기가 수월치는 않더라구요.
이번 종자제에 참석하구 싶지만 당분간 주말엔 제가 계획한 일때문에
참석키는 어려울것 같구요 혹시 주중 저녁에(혹 주말에라두) 번개가 있다면
꼭 다시 뵙구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하세요.

*바이킹님 전화번호는 메모리해 놨습니다
혹시  좋은일 생길까하여 제 전화번호도 남김니다 ㅎ ㅎ
  011-272-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