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을 공격하셨군요.. 오전에는 2.3과 남부군 간첩이.. 오후에는 주당님께서 접대용 묻지마를 하셨군요 우짠지~ 우짠지~ ㅋㅋㅋ 일부 구간에 바위가 날카롭더라구요.. 칼처럼.. 지도 주당님 접대 받고싶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