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밤샘하고 어제 집으로 퇴근했는데
베란다 문을 여는 순간 허거겈~
놀라고 말았다..
뒤타야 펑크, 앞뒤 스포크가 다 풀려있었다..
이건 필시 누구의 소행이란 말인가?
매일 잔차와 출퇴근하다가 3일을 홀로
놔 두었더니만...스스로 자책을 한것인가...
낑낑대고 두번이나 튜브를 갈았지만 피익~
바람 빠지는 소리만...
니빠로 스포크를 잡아봤지만 휠만 휘더라....
이걸 어찌 달래준단 말인가?
아마도 잔차는 내 엉덩이의 체온이 그리웠나 보다...
베란다 문을 여는 순간 허거겈~
놀라고 말았다..
뒤타야 펑크, 앞뒤 스포크가 다 풀려있었다..
이건 필시 누구의 소행이란 말인가?
매일 잔차와 출퇴근하다가 3일을 홀로
놔 두었더니만...스스로 자책을 한것인가...
낑낑대고 두번이나 튜브를 갈았지만 피익~
바람 빠지는 소리만...
니빠로 스포크를 잡아봤지만 휠만 휘더라....
이걸 어찌 달래준단 말인가?
아마도 잔차는 내 엉덩이의 체온이 그리웠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