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빙판길에 자전거로 출근을 어케한데유...

타이어에 스노우 체인 끼면 몰라도..

바람과 추위는 바이크라바 뒤집어 쓰면

그런데로 다닐 수 있지만서도..

빙판길 경험이 없어서요...ㅋㅋㅋ

타고 왔으면 설경 구경하고 좋았을 텐데요..

안양 1번가 남부 정육정을 시작으로

시간전 전투 괭장했어유...

진파리 장군의 지휘아래

3차 전투 후에 ...

나박님 후퇴...

바이킹 퇴각..

진빠리장군 홀로 쓸쓸이 독불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