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가고 싶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2번의 개척질로 달랬고...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직장생활하는
아내의 수고를 헤아리는 값진시간이 됐네요.
이제 가까이 보이는
주변 산들에 힌눈이 쌓인걸보니...
한해동안 누볐던 산들이
연극무대인양 열심히 열연을 했던
배우가 텅빈 무대를 바라보듯...
작은 공허함과 아쉬움도....
뜻을 이루지 못하고
2번의 개척질로 달랬고...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직장생활하는
아내의 수고를 헤아리는 값진시간이 됐네요.
이제 가까이 보이는
주변 산들에 힌눈이 쌓인걸보니...
한해동안 누볐던 산들이
연극무대인양 열심히 열연을 했던
배우가 텅빈 무대를 바라보듯...
작은 공허함과 아쉬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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