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열히 토론을 해야죠. 19일날 남부군 술산에 다 모여서 술신에게 제를 올리고.. 입을 모으겠습니다.. 새로운 남부군 장군이 탄생할지...기대 되는 군요 둥둥둥~~ (남부군의 북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