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군 종자제 ★★★
올 한해에도 큰 탈없이 아름다운 라이딩을 배풀어준
자연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모둔 자연의 신께
정성을 다하여 제를 올리기로 하였다.
우리는 술산을 모태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상호 혼연일체가 되어
피와 탐으로 뭉처졌으니..
이를 " 남부군"이라 칭하였다 .
이에 올 한해를 마감하고 내년에도
무사 안정과 건강을 바라며
남부군의 종자제를 기획하게 되였다..
자연과 함께 호흡함을 즐겼고
콘크리트 보다는 흙을 사랑하였고
도시의 혈란한 번화가 보다는
산과 개곡을 좋아했고
안락함과 편안함 보다는
피와 땀을 좋아했고
직장의 명예와 출세보다는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중시 여겼다.
장소 : 수리산(8단지 약수터)
일자: 12월19일
시간: 11시30분
준비물 : 각자 알아서
(시루떡,막걸리,과일,기타 소품)
안건: 개명 및 장군 선출
출연 : 남부군
(대청봉,잔차,김현,나박,진빠리,리키,티베리움,줄바람,반월인더컴,
바이킹...) 님외 다수..
연출 : 남부군
주관 : 남부군
협찬 : 와일드 바이크
후원: 없음
참조 출연 : 가족 ,동지,친구...기타 등등.
열외: 없음..
기타 :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불참시
내년 1년간 술산 라이딩 불가함.
올 한해에도 큰 탈없이 아름다운 라이딩을 배풀어준
자연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모둔 자연의 신께
정성을 다하여 제를 올리기로 하였다.
우리는 술산을 모태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상호 혼연일체가 되어
피와 탐으로 뭉처졌으니..
이를 " 남부군"이라 칭하였다 .
이에 올 한해를 마감하고 내년에도
무사 안정과 건강을 바라며
남부군의 종자제를 기획하게 되였다..
자연과 함께 호흡함을 즐겼고
콘크리트 보다는 흙을 사랑하였고
도시의 혈란한 번화가 보다는
산과 개곡을 좋아했고
안락함과 편안함 보다는
피와 땀을 좋아했고
직장의 명예와 출세보다는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중시 여겼다.
장소 : 수리산(8단지 약수터)
일자: 12월19일
시간: 11시30분
준비물 : 각자 알아서
(시루떡,막걸리,과일,기타 소품)
안건: 개명 및 장군 선출
출연 : 남부군
(대청봉,잔차,김현,나박,진빠리,리키,티베리움,줄바람,반월인더컴,
바이킹...) 님외 다수..
연출 : 남부군
주관 : 남부군
협찬 : 와일드 바이크
후원: 없음
참조 출연 : 가족 ,동지,친구...기타 등등.
열외: 없음..
기타 :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불참시
내년 1년간 술산 라이딩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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