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눈 내리는 겨울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변산반도...
망망대해 햐얗게 떠있는 섬들..
밤하늘에 쪽배처럼 떠다니는 반달..
친구가 운영하는 수족관에서
팔팔 뛰는 농어를 건져서
썰어먹구..
먹다가 먹다가 남기고..
고기와 함께 잠들었습니다..
변산반도...
망망대해 햐얗게 떠있는 섬들..
밤하늘에 쪽배처럼 떠다니는 반달..
친구가 운영하는 수족관에서
팔팔 뛰는 농어를 건져서
썰어먹구..
먹다가 먹다가 남기고..
고기와 함께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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