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아오면서
어떤 이데올로기에 많이 심취하거나
제도권에 대해 그다지 심하지않은 Anti를 지니고
살아온거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긍정적인거구
나쁘게 말하믄 절라 줏대없는 인간의 유형이랄까요..ㅎ~
어쨌든...
이번 대선의 의미가 각별하게 다가오는군요.
누가 되었든
꼭 투표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번처럼 구체적이고 분명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군요.
어떤 이데올로기에 많이 심취하거나
제도권에 대해 그다지 심하지않은 Anti를 지니고
살아온거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긍정적인거구
나쁘게 말하믄 절라 줏대없는 인간의 유형이랄까요..ㅎ~
어쨌든...
이번 대선의 의미가 각별하게 다가오는군요.
누가 되었든
꼭 투표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번처럼 구체적이고 분명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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