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오늘은 또 술....

........2002.12.20 21:51조회 수 312추천 수 31댓글 0

    • 글자 크기



약속이 있어서 차를 두고가야 할 것 같아서 내일(토요일)오후에 전화하지요.
어제 끝까지 시가전에 참가를 못해서 미안합니다.
24시간 동안 입에 술냄새를 풍기고 다녔드니 집에 돌아와  바로 퍼져버렸습니다.
다시한번 새로운 방장 진빠리님의 선출에 대통령당선에 버금가는 축하를 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