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이딩을 했더니 안장닫는부위 엉덩이가 지금도 아픔니다.
어제의 종자제 참으로 잘 마쳤네요.

음식을 준비하신 각각의 분들
멀리 수원에서 축하오신 분들
나박님의 김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즐겁고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어제도 3차를 넘어 4차까지 가셨군요. ^ ^

이제 주당모임의 이름도 "남부군"으로 변경되었고,
남부군 대장으로 진빠뤼님이 만장일치 뽑히셨습니다.
내년에도 남부군의 활발한 라이딩을 기대하면서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