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납부럽지 않은 군상...?
아니다..
그걸로 표현하기에는 넘 짧다..
분명코 뭔가 숨겨진..
카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며느리도 모른다.. 히딩크도 모른다..
분명코 남부군들만 안다..
때는 바야흐로 남부군의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는
20002년..겨울..
보름달도 차면 기울듯...
그 기우는 와중에고 만월을 얼매나
기다렸던가..
그리고 그 와중에
얼매나 많은 일이 있었던가..
우리 왈바에 새로운 남부군이
탄생하기 까지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모인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술산 임도에 흘린 땀방울...한방울 한방을이 모여
게곡을 이루었고..
그 계곡물이 흘러 기름진 남부군의 모태가 된것이거늘..
지금 남부군을 유지 하기에는
한 구루의 나무와
한 포기의 풀...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이루어 졌나니
모든 분께 감사하며..
지금까지..이자리를 지켜온~
주당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지속될 봄,여름 가을,겨울
자연의 잔치에 참석할
우리의 라이더들은
그 만찬속에 어우러짐이란
영원히 그 속에서 그들은 행복하여라...
아~~~~~~~~~~~` 행복이란..
하루라도 땅을 밟고 서 있음 을
그대 들은 알리라~
납부럽지 않은 군상...?
아니다..
그걸로 표현하기에는 넘 짧다..
분명코 뭔가 숨겨진..
카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며느리도 모른다.. 히딩크도 모른다..
분명코 남부군들만 안다..
때는 바야흐로 남부군의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는
20002년..겨울..
보름달도 차면 기울듯...
그 기우는 와중에고 만월을 얼매나
기다렸던가..
그리고 그 와중에
얼매나 많은 일이 있었던가..
우리 왈바에 새로운 남부군이
탄생하기 까지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모인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술산 임도에 흘린 땀방울...한방울 한방을이 모여
게곡을 이루었고..
그 계곡물이 흘러 기름진 남부군의 모태가 된것이거늘..
지금 남부군을 유지 하기에는
한 구루의 나무와
한 포기의 풀...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이루어 졌나니
모든 분께 감사하며..
지금까지..이자리를 지켜온~
주당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지속될 봄,여름 가을,겨울
자연의 잔치에 참석할
우리의 라이더들은
그 만찬속에 어우러짐이란
영원히 그 속에서 그들은 행복하여라...
아~~~~~~~~~~~` 행복이란..
하루라도 땅을 밟고 서 있음 을
그대 들은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