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과 진빠뤼님의 군수(남부군 수장) 취임을 축하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불안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근자들어 새로 취임한 군수님의 애마부터 ,라이딩 습관,급기야는
로고꺼정 앞으로 남부군의 앞길이 어찌하리라는 것을 예고하는 것같아
등줄기로 서늘한 바람이 지나가는군요.
이사갈 수도 없는 관계로 고저 군수님의 선처만 바랍니다...튱셩!
불안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근자들어 새로 취임한 군수님의 애마부터 ,라이딩 습관,급기야는
로고꺼정 앞으로 남부군의 앞길이 어찌하리라는 것을 예고하는 것같아
등줄기로 서늘한 바람이 지나가는군요.
이사갈 수도 없는 관계로 고저 군수님의 선처만 바랍니다...튱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