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았던 2002년이
드디어 저물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2003년의 아쎄이 해가 떠올랐네요
아무리 봐도 작년해와 별로 다름이 없는듯 합니다
만 제가보는 느낌은 많이 다르네요
새로운 2003년에는 남부군님들
모든 계획과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부자 되세요
드디어 저물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2003년의 아쎄이 해가 떠올랐네요
아무리 봐도 작년해와 별로 다름이 없는듯 합니다
만 제가보는 느낌은 많이 다르네요
새로운 2003년에는 남부군님들
모든 계획과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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