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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3년의 해가 떴습니다

........2003.01.01 21:01조회 수 342추천 수 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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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았던 2002년이

드디어 저물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2003년의 아쎄이 해가 떠올랐네요

아무리 봐도 작년해와 별로 다름이 없는듯 합니다

만 제가보는 느낌은 많이 다르네요

새로운 2003년에는 남부군님들

모든 계획과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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