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나간 스노우 라이딩이었습니다.
타이어 트레드가 만드는 뽀드득 소리가 듣기 좋더군요.
빠리장군 지시대로, 체중 뒤로 싣고 낮은 기어로 천천히 페달질.
의외로 슬립은 없었습니다.
임도 다운...
다들 잘 내려가시데요.
진빠리장군, 자작나무님, 이영표님, 로드민님, 레이븐님,
마운틴사이클의 OK911님(?), 티벨, 리키.
티벨과 리키는 오리알이었습니다.
기온이 영한 14도 였다고 하더라구요. 낮은 기온덕에 눈이 녹지를 않아 편안한 브레이킹과 업힐 다운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거리에서 싱글로.
스노우 싱글은 스노우초보인 제게는 다소 짜맀함이 더 했습니다.
두세번 미끄러진 것 이외에는 큰 실수 없이 다운했습니다.
스노우 싱글에서는 좀더 자신있는 핸들링과 브레이킹을 해야 될것같더군요.
새해 첫 라이딩. 첫 스노우 라이딩.
산악잔차 묘미를 다시느꼈던 라이딩이었습니다.
리키
타이어 트레드가 만드는 뽀드득 소리가 듣기 좋더군요.
빠리장군 지시대로, 체중 뒤로 싣고 낮은 기어로 천천히 페달질.
의외로 슬립은 없었습니다.
임도 다운...
다들 잘 내려가시데요.
진빠리장군, 자작나무님, 이영표님, 로드민님, 레이븐님,
마운틴사이클의 OK911님(?), 티벨, 리키.
티벨과 리키는 오리알이었습니다.
기온이 영한 14도 였다고 하더라구요. 낮은 기온덕에 눈이 녹지를 않아 편안한 브레이킹과 업힐 다운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거리에서 싱글로.
스노우 싱글은 스노우초보인 제게는 다소 짜맀함이 더 했습니다.
두세번 미끄러진 것 이외에는 큰 실수 없이 다운했습니다.
스노우 싱글에서는 좀더 자신있는 핸들링과 브레이킹을 해야 될것같더군요.
새해 첫 라이딩. 첫 스노우 라이딩.
산악잔차 묘미를 다시느꼈던 라이딩이었습니다.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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