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약수터근처 도착했는데, 포도님이 보이시길래 주차하고 부지런히 오거리로 올라가니, 많은 라이더들 와계시더라구요.
상록수 쥔양반 오거리서 붕붕 날구, 늙수구레 노털라이더들 정력 자랑하구 있더라구요.
포도님은 " 우리 여기까지오면, 수리산 다 돈긴데..." 함서 더못가신대요.
그래서, 평촌산아름 대장님 염동훈님과 한바퀴 휭허니 돌아서 내려오자마자, 냅다 쐈죠. 집으로...
담에 함 뵈시죠. 나박
상록수 쥔양반 오거리서 붕붕 날구, 늙수구레 노털라이더들 정력 자랑하구 있더라구요.
포도님은 " 우리 여기까지오면, 수리산 다 돈긴데..." 함서 더못가신대요.
그래서, 평촌산아름 대장님 염동훈님과 한바퀴 휭허니 돌아서 내려오자마자, 냅다 쐈죠. 집으로...
담에 함 뵈시죠. 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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