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가 핸들바가 두 동강이가 났는데..
스템 부위에서 반으로 두 동강이가 났으니까...
이 무쉰 꿈이란 말인가..?
개꿈인가...?
두 동강이난 잔차를 계속 타고갔는데
그담부터 기억이 안남...
내가 평소에 핸들바가 맘에 안들어서 그랬나...?
아님 바꾸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런건가...?
이것도 아니면 매일 타던 자전거를 안타서 그런건가...?
해몽좀 해주세요....
스템 부위에서 반으로 두 동강이가 났으니까...
이 무쉰 꿈이란 말인가..?
개꿈인가...?
두 동강이난 잔차를 계속 타고갔는데
그담부터 기억이 안남...
내가 평소에 핸들바가 맘에 안들어서 그랬나...?
아님 바꾸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런건가...?
이것도 아니면 매일 타던 자전거를 안타서 그런건가...?
해몽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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