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축하드려요

by ........ posted Feb 11,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금은 안심이 되는 군.
나는 비신동에 사는 친구가 1년동안 칩거를 하게 될까바 걱겅했는데..
대장님께 큰거로 한방 쏘라고 해 ㅋㅋㅋㅋ
여하튼 축하하고 기왕에 학교를 다닐려면 미이친놈같이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누가 노땅아니랄까바 잔소리했나.
우리 아들 녀석은 부흥고로 배정을 받았네.
주말에 용인으로 원정이나 한번 갈까?
독수리잡으로....갈꺼면 연락해 픽업할께.